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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인기 웹게임 뮤 이그니션 리뷰!

뮤 이그니션은 뮤 온라인과 다를게 없는 똑같은 게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쩌면 초보자도 쉽게 할수 있는 간단한 조작방법 그리고 자동사냥 기능까지

타 웹게임과 비슷하지만 뮤(MU)만의 타격감과 그래픽은 다른게임과 비교가 안됩니다.

아래 직접 플레이하면서 찍은 사진들로 간단하게 리뷰하겠습니다.

먼저 사냥하는 모습입니다. 인터페이스 모두 뮤와 다를바 없죠?

지금 케릭터는 흑마법사인데요. 전직을 해서 지금은 소울마스터 입니다.

스킬창 보시면 악령도 보이고 헬파이어도 보이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지금은 자동사냥 모드로 게임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른 웹게임과 비슷한 퀘스트 형식입니다.

메인퀘스트, 일일퀘스트, 서브퀘스트는 물론 공성전, 보스전, 정예몬스터, 블러드 캐슬 등
수많은 컨텐츠들로 하여금 유저들이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해줍니다.

날개 기억나시나요? 뮤 온라인에서는 날개장착한 유저들보면 부러워했던 기억이 나는데

뮤 이그니션에서는 컨텐츠 완료로 보상받거나 제작이 보다 쉬운관계로 무리없이 장착가능합니다.

스탯도 분배형식으로 뮤와 비슷한 형태로 올리시면 무난하게 게임플레이 가능합니다.

뮤 이그니션에서는 절대 추천스탯으로 분배하시는걸 말리고 싶네요.

귀요미 탈것입니다.

디노란트라는 레벨1의 탈것인데 이동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녀석입니다.

게다가 케릭터 전투력까지 상승시켜주니 1석2조 입니다.

간단하게 뮤 이그니션에 대해서 주저리주저리 떠들어 봤는데요.

옛날의 뮤가 그립고 또 추억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게임설치도 없이

인터넷이 되는곳 어디서라면 즐길수 있는 인기웹게임

뮤 이그니션을 한번 플레이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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