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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접근해서는 안되는 곳

미국의 51구역.

여기는 오래전부터 접근이 불가한 지역으로

미국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쉽게 갈 수 없는 곳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곳은 1955년에 설립되어 지금까지도 많은 비밀을 유지한 미국의 군사기지로 알려져있습니다.

미국은 단순히 자국의 공군기지로 대외에 알렸으나

그 주변의 경계가 삼엄하고 이곳의 직원들조차 정확한 위치조차 모른다고 합니다.


주변에 감시 요원들이 있으며 이곳에 접근하는 자에게는

이유를 불문하고 총살 또는 징역형에 처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보안이 심한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을 둘러싼 수 많은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데

가장 이슈가 되고 많이 알려져 있는게

바로 외계인과 UFO 입니다.

(포스팅과 상관없는 이미지 입니다.)

미국이 외계인과 거래를 하고 있다는 재미있는 이야기인데요.

외계인에게 지구의 동식물을 연구할 수 있게 해주고

그 대가로 외계인으로부터 UFO 제작과 관련된 기술을 얻는다는 얘기입니다.

이 얘기는 근거 없는 얘기로 보이지만 아무래도 보안이 심한 탓에

만들어진 얘기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 51구역이 화재가 되었던 건 지난번 미국 대선때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본인이 당선되면 51구역을 공개하겠다고 해서

다시금 세상에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전세계가 궁금해하고 주목하고 있는 이곳은 언제쯤이면 공개가 될 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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