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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위스키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위스키입니다.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이여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여도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위스키 브랜드 입니다. 그만큼 유명하다는 뜻이겠죠?

이 위스키의 역사를 간단하게 보면 1827년 조지 발렌타인이 19세의 나이에 첫 상점을 개점하였고

우리나라에는 1989년에 처음 진출 하였습니다.

본인이 마시기 위해 또는 소장하기 위해 구매하는 경우도 있지만

다른사람에게 선물하기 위해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구매할수있는 루트가 다양해졌고 또 고급스럽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도 17년 산은 선물하기에 부담이 적으며 고급스러워 많이 찾는 모델 입니다.

그렇다면 가격은 어느 정도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사진 출처 - 가자주류 홈페이지)

위스키는 면세가격과 일반 시중에서 파는 가격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특히 숙성이 오래된 모델일수록 가격차이가 어마어마 한다는 사실 다들 아실겁니다.

면세 가격은 약 7~8만원 선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홈플러스, 이마트, 신세계 백화점 등 대형 할인마트나 백화점에서는

약 120,000원에서 130,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면세점에서 구매하시는게 5만원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