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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부자가 되고싶은건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정말 금수저, 다이아몬드수저 아니고는 부자가 되기 쉽지 않다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좋은점들은 배울필요가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부자들만의 지갑은 일반사람들과 많이 다르다고 합니다. 통장을 빼면 돈이 들어오고 보관되는, 돈이 쌓이는 가장 첫 번째가 지갑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갑을 소중하게 관리하는것이 제일 우선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부자들의 지갑은 우리와 어떻게 다른지 소개하겠습니다.


부자들은 반지갑 보다는 장지갑을 쓴다?!

일본 유명 재테크 전문가 가메다 준이치로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지갑부터 바꾸기를 권유합니다. 그리고 해외에서도 부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해본결과 반지갑을 사용하는 자보다 장지갑을 사용하는 자가 더많다고 통계가 나왔습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돈을 소중이 여긴다는 것입니다. 반지갑을 사용하면 돈이 접히기 때문에 돈이 편안하게 쉴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돈을 깨긋하고 잘 보관할수 있는 장지갑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지갑에 동전은 없다!

이들의 공통점 또 한가지는 지갑에 동전이 없다는것입니다. 동전을 지갑에 모아두면 지갑도 무거워지고 지갑속이 지저분해보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전을 따로 모아두셨다가 지폐로 교환하거나 통장으로 입금한다고 합니다.

지폐는 깔끔하게 넣어두기!


지폐를 넣을때에도 깔끔하게 정리해서 보관합니다. 예를 들어 천원권에 새겨진 퇴계이황, 오천원권에 새겨진 율곡 이이, 만원권에 새겨진 세종대왕, 오만원권에 새겨진 심사임당 등 인물초상화가 보이는곳을 바라보게끔 정리해서 넣어두는 겁니다. 그리고 많은 양의 돈보다는 지폐 5장에서 10장 정도의 지폐를 지갑에 넣어두고 다닌다고 합니다. 

이렇게 부자들의 지갑속을 들여다봤는데요, 돈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부를 부르고 축적하는 것과 연관이 있어보입니다. 정말 따라하기 쉬운 방법이니 한번 따라해보시고 정말 큰 부자는 아니더라도 작은 부자는 되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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