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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오브 아너(US, Medal Of Honor)

이 훈장은 미군에서 받을 수 있는 최고 영예의 훈장입니다.

미국 대통령이 직접 훈장을 수여하며

수여자에 대해서는

대통령이건 의원들이건

직위를 막론하고 수여자에게 먼저 인사를 하게되있습니다.

즉 수여자가 우선시 된다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이 훈장을 받은 사람은 살아있는 사람보다

죽어있는 사람이 더 많다고 합니다.

이 훈장이 수여되기까지 오랜 기간동안

철저한 조사를 통해 이뤄집니다.

왜냐면 그만큼 영예롭고 혜택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 혜택을 알아보겠습니다.

번역기를 돌리는 거라 오역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www.army.mil)

수여자 혜택

• 재향 군인위원회에서 매달 1,259달러의 연금을 받는다.
• 20년 군 복무 후 전역 시 퇴직금 10% 인상
• 군대 장관이 서명한 특별 명예 훈장 및 신분증 카드 발급. 군용 항공 수송을 이용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됨.
• 수령자가 다른 군인이나 퇴직자와 달리 자신이 선택한 시간이나 장소에서 유니폼을 착용 할 수있는 통일 특권.(무슨 얘긴지 도통 모르겠음)
• 국방부 정책에 부합하는 모든 복지를 회비 없이 이용 가능.
• 수여자 자녀 중 미 육군 사관학교에 입학하기를 희망하면 입학을 허가해 줌.(시험 없이)
• 미 대통령 이취임식 행사에 초청됨.
• Medal of Honour (VA에서 제공)의 사망자 수령자를위한 특별한 새겨진 각석.(무슨 얘긴지 모르겠음. 그냥 수령자 무덤의 비석에 특별하게 뭔가를 새긴다는거 같음)
• 메달 오브 아너 (Medal of Honour)와 관련된 명성에 상응하는 기지 건설에 합의했습니다.(이것도 뭔 얘긴지 모르겠음. 무슨 건물에 수령자 이름을 따서 짓는다는거 같음)

메달오브아너의 혜택은 정말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대단한거 같습니다.

그만큼 미국에서는 군인에 대한 예우와 복지가 다른나라보다

월등하다는 것을 말해주는거 같습니다.

왜 세계 최강국인지 왜 세계 최고라 자부하는지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