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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음모론 중 가장 인기 있는 음모론으로 꼽히는 랩틸리언 음모론.

랩틸리언들이 지구를 정복한다는 음모론 입니다. 

이 랩틸리언은 파충류 인간이란 뜻합니다. 

이 파충류 인간(외계인)은 오래전부터 지구에 살고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원래 모습은 파충류지만 사람의 모습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평소에 사람들과 구분이 안갈정도로 사람과 똑같이 있지만 

TV나 카메라에는 주파수가 맞지 않아 원래의 모습을 나타내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로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연설중 우리가 생각하는 사람의 모습과는 

약간 다른 경호원의 모습(코가 없고, 열감지카메라에 열이 감지가 안됨)

눈이 파충류의 눈처럼 날카롭게 변하는 국회의원

생방송에서 눈이 파충류 눈 처럼 변하는 해설가

파리잡아먹는 리포터(원래 식성인지...)

등 여러 증거 영상과 사진들이 떠돌아 다닙니다.

그리고  세계의 유명인사들도 랩틸리언이라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또 한가지 고대 석판? 기둥? 등을 보면 파충류의 모습을 한

인간의 모습이 많이 발견되고 있어 랩틸리언 음모론 내용을 뒷받침 해주고 있습니다.

세간에는 조작이라는 말도 나오지만 아직까지 진실인지 거짓인지

정확한 근거가 나오지 않고 추측만이 있을 뿐입니다.

자세한 영상과 자료들은 유튜브를 찾아보시는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