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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시골섭에서

리니지M을 즐기는 무과금 기사 유저입니다.

오늘은 저의 근황을 올려볼까 합니다.

저의 리니지M 생활은

몽섬 1시간, 에바던전1~3층, 버땅 이렇게 사냥하는데

몽섬은 1시간 풀로 채우고

버땅은 다른 작업할 때 막피를 신경안써도 되기때문에 돌립니다.

모니터가 될때는 에바던전에서 자사를 돌립니다.

그럼 그동안의 캐릭 변화를 살펴볼텐데요.

크게 장비(파템), 변신카드(희귀)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어제 먹은 각인상자에서 돌장갑이 나와서 일단 3까지만 올려놨습니다.

강철장갑에서 수정장갑으로 그리고 돌장갑으로 바꿈으로해서

장갑은 사실상 다 바꿨다고 봐야겠네요.

망토도 각인상자에서 나온 무관의 망토인데

이거는 먹은지 한달정도 된거 같네요.

보망에서 무관망토로 바꿨지만

마망 고인챈이 더 좋은듯 합니다.

그전까지는 써먹어야 겠어요.

그리고 어제 완티를 제작했습니다. 드디어!!!!

출첵으로 받아놨던 봉희방을 몽섬에서 꾸준히 젤, 데이를

모아 다이아를 모아서 어제 드디어 완티를 제작했습니다.

그리고 아덴은 거지가 되었지만요. 그래도 원하던 것을 손에 넣으니 만족합니다.

이로써 파템은 3개가 되었네요.

그리고 그동안 변신카드를 꾸준히 구매했는데

거대 미노타우루스를 뽑았습니다. AC-1이 참 마음에 드는 카드네요.

변신카드랑 마법인형카드는 매일 5만아덴을 투자해서 꼭 합니다.

그리고 '해적 사냥꾼 진'도 뽑았네요. 기사인 저는 필요가 없는 녀석이네요..

진데스가 나왔으면 좋았으련만...

꾸준히 하는게 답인거 같네요.

다음에 다른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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